2006년 마련했던 몰스킨(MOLESKINE) 노트.
당시 내 마음대로, 나만의 스타일로 채워가기에 딱! 좋은 노트를 발견해서 비싼 가격에도 주저없이 구입했었다.
시중에 파는 다이어리, 노트들은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가 속지에도 겉 껍데기에도 지나치게 많고 종이도 지나치게 두꺼운데다 무겁기까지 해서..게다가 비싸기까지! 항상 불만 가득이었다.
암튼 다이어리나 다이어리 대용 노트가 꼭 필요했음에도 마땅한 것이 없어 답답해 하던 중 몰스킨 노트를 보는 순간 눈이 번쩍! 하며 지갑이 절로 열렸던 기억이 난다.
어제 신문에 실린 몰스킨 노트에 대한 기사를 보다 회상하게 됐다.
자세한 기사는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7/10/2009071001702.html 여기서 확인!^^
· 러브마크 브랜드 (광적인 사랑과 존경을 함께 받는 브랜드) 랭킹 5위
· 스토리텔링 마케팅, 디자인 마케팅, 온라인 마케팅, 입소문 마케팅
· 창조적 계층이라는 새로운 소비자 그룹의 등장을 예견
· 만질 수 없고, 감정적이고, 지위나 정체성에 연관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소비
· 수첩이 아닌 unwritten book 이라는 콘셉트
· 당신 스스로가 브랜드 콘셉트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갖는 게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보다 더 중요
· 우리의 감정과 사고, 창의성을 표현할 제품
· 사람들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플랫폼으로 인식
· 브랜드는 사람과 같다는 것
· 결국은 그들이 하는 말보다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게 됨
· 경쟁자보다 더 나은 브랜드답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우선
· 몰스킨은 구매자에게 당신은 창조적 인간이고, 창조적 공동체의 일부라는 메세지를 줌
·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스스로 계속 진솔할 수 있다면 단명하는 브랜드와 차별화하는 큰 포인트가 됨
· 스스로를 들여다보고,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질문
· 제일좋은 것은 스스로 그 소비자의 일부가 되는 것
· 회사 스스로의 조직을 바라보고 문화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
· 브랜드는 정신적인 대상(mental object) 이라는 것
· 창조적인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보이지 않는 가치, 오리지널리티